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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기성(ip:)
작성일 2018-04-08
조회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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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역할대행 광고를 보고, 바로 헬프유가 생각이 났어요.
그때 감사후기남겨드린다는게 많이 늦었지만 지금 남깁니다.
그때 정리했던게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당시에는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한동안 계속 무기력하게 살았습니다만,
결국 시간이 약이네요.
지금은 새로운 애인과 잘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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