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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ㅡ(ip:)
작성일 2019-04-18
조회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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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이 화가 많이 나서 좀 힘드셨을거에요.
마음같아선 팁이라도 좀 더 드리고 싶은데 사정이 그렇지 못해서
짦은 후기로 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어제 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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