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홍규진(ip:)
작성일 2019-09-17
조회 1635
평점
추천 추천하기
어제 마누라 몰래 고개숙이면서 한참을 웃었네요.
너무 웃겨서 어제 표정연기 안되서 저때문에 걸리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원래 웃음을 못참는 성격이라 웃겨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원래 이렇게 리얼한가요.
아무튼 잘 이용했습니다.
컨셉 이야기 해주면 딱 그컨셉에 맞게끔 연기해 주시는듯요.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